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Mk-II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본 기체를 바탕으로 한 양산형에 대한 부분은 설정 중첩 때문에 좀 꼬여 있는데, 자세한 건 [[짐 III]], [[바잠]], [[건담 TR-1 헤이즐]] 문서를 참고하자. * 이 기체가 탈취당하는 것을 시작으로 후계기인 [[건담 Mk-III]]부터는 같은 라인의 기체임에도 불구하고 소속이 왔다갔다하게 된다. 그와 함께 완성된 기체의 모습도 점점 초대 건담과는 동떨어진 것으로 변해 가서 [[건담 Mk-V]]까지 가면 굉장히 이질적인 형태가 된다. 그 후 건담 Mk-V는 네오지온으로 넘어가 [[도벤울프]]의 원형이 되면서 완전히 건담의 색채를 잃어버린다. * 샤프한 라인을 자랑하는 건담 시리즈 중에서는 약간 이질적인 존재로 우락부락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어 [[건덕후]]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고 한다. 동시대 건덕후들에겐 별다른 이견이 없을 만큼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겨졌으나, 시대가 흐르고 [[건담 타입]]의 이미지가 샤프하고 날렵한 실루엣 쪽으로 정형화되자 그렇게 된 것이다. 그래도 인기가 상당히 많은 편에 드는 건담이다. * 무버블 프레임을 비롯한 연방의 신기술들이 집약된 플래그쉽 기체로 개발되었고, 육중한 디자인에 빠른 가속능력, 무버블 프레임을 비롯한 혁신적인 설계, 결정적으로 발칸 포드가 내장식이 아닌 탈착식인 것으로 보아 당시 서방의 주력 전투기였던 [[F-4 팬텀]]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추정된다. * 콕피트 커버가 붉은색인 최초의 건담이다. 이후 제타, 더블제타 등 여러 건담들이 붉은색 콕피트 커버를 갖게 되어 일종의 전통이 되었다. 초대ㅡ건담은 콕피트 커버가 없으며 콕피트 해치만 있는데, 흉부 장갑과 이어져 있으며 청색이다. * [[건담 빌드 파이터즈]]에서는 이 기체를 바탕으로 만든 [[빌드 건담 Mk-Ⅱ]]가 잠깐동안 주인공 기체로 활약했다. 하지만 원조 Mk-II와 마찬가지로 끝까지 주인공 기체의 자리를 지키지는 못했다. 이후 다시 [[빌드 스트라이크 건담]] 계열 기체로 교체된다. * [[파일:뉴타입 창간 1호 .jpg]] [[뉴타입(잡지)|월간 뉴타입]]의 창간호(1985년 4월호)의 표지를 장식한 건담이기도 하다. * 2021년 [[건담베이스]] 신축년 새해 인사에서는 [[그랜절]] [[http://gundamholic.com/xe/pre_user/1413766|포즈로 서있었다.]] * [[성전사 단바인]]의 전반부 주역기인 [[단바인]]과 묘하게 겹치는 부분이 많아 토미노 요시유키가 셀프 패러디/오마쥬를 한 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다. * 단바인은 원래 적이 만든 기체로, 세 대를 만들었는데 그중 하나를 주인공([[쇼우 자마]])이 몰고 우리편으로 귀순했다. * 변형 기능이 있는 신형기([[빌바인]])에게 후반 주역기 자리를 내준다. 이후 주인공의 동료 여성 파일럿([[마벨 프로즌]])이 단바인을 타게 된다. * 단바인을 물려받은 여성 파일럿은 전투 중에 부상당해, 주인공에게 격려의 말을 남기고 사망한다. 마크 투를 물려받아 타던 [[에마 신]]과 겹치는 부분. * 1992년 아카데미 과학에서 에우고 버전을 카피하여 1/60 사이즈[* 반다이 건프라에서 대형인 PG 모델보다 훨씬 크다.]의 초대형완구로 발매를 했다. 다만 정식 라이센스가 아니였는지 '기동전사 칸담2' 로 발매했으며 견고하고 튼튼한 완성품이다. 발매 당시 가격은 28,000원[* 90년대 초 물가를 기준으로 하면 거의 고가의 완구였다.] 이였으며, 현재는 중고로 100만원 가까이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